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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정보

아기 울음소리 구분, 우리 아기 우는 이유

by 쵸대디 2023. 11. 14.
 

목차

     

    아기 울음소리 구분

       

      안녕하세요, 아기의 울음소리, 그것은 부모님들에게는 암호와 같은데요. 아기가 '손 탄다'며 울 때 방치하는 것은 아기의 성장과 정서에 좋지 않습니다. 아기의 안정과 애착을 위해 충분한 스킨십과 애정 표현이 중요하며, 아기의 울음을 이해하고 적절히 대응하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이제부터 아기의 울음소리 구별법과 달래는 방법을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부모님들께서 아기의 울음을 더 잘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하실 수 있게 도와드리고자 합니다.

       

      아기 울음소리 유형

      1. 입술을 동그랗게 눈감고 울때

      아기가 졸릴 때는 특별한 행동이나 소리를 내며 이를 표현합니다. 칭얼거리거나 짜증을 내는 듯한 모습을 보이며, 눈물 없이 눈을 감고 울기도 합니다. 특히, 입술을 동그랗게 오므리며 특별한 소리를 내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럴 때에는 아기가 편안하게 잠들 수 있도록 조용하고 안락한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아기의 울음소리와 행동을 잘 관찰하고 이해하면, 아기의 상태를 더 잘 이해하고 적절히 대응할 수 있습니다.

       

      2. 아하흐흐, 으아아,, 'ㅎ' 소리 자지러지며 우는 울음

      아기가 아프거나 놀랐을 때는 'ㅎ' 소리를 내며 크게 울게 됩니다. 특히 오후 시간에는 영아 산통이 나타나면서 아기가 크게 울 수 있고, 팔다리가 꺾여서 울 수도 있으니 주의깊게 관찰해야 합니다. 만약 어떤 외부적인 자극이 일어난 후 아기가 크게 울면, 아기가 무엇에 놀란 것일 수 있습니다.

       

      이럴 때에는 부드럽게 아기를 안아주고, 부드러운 목소리로 달래주는 것이 최선의 대응 방법입니다. 아기를 안아주면 아기는 안정감을 느끼고, 부드러운 목소리는 아기를 진정시키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렇게 아기의 울음소리와 행동을 잘 관찰하고 이해하면, 아기의 상태를 더 잘 이해하고 적절히 대응할 수 있습니다.

       

      3. 'ㄴ(니은)' 소리 울

      '응애', '응네'라는 아기의 울음소리, 이것이 바로 배고픔의 신호입니다. 아기가 머리를 좌우로 흔들며 젖을 찾는 행동을 보이고, 엄마를 향해 고개를 돌리며 손을 입가에 가져다 대면, 이는 확실히 배가 고프다는 의미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깊이 생각해야 할 것은, 아기가 배고픔을 느꼈을 때 즉각적으로 젖이나 분유를 주는 행동이 아기에게 좋지 않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아기는 조금만 배가 고프다 해도 울음으로 표현하게 되고, 결과적으로 수유량이 줄어들고 수유 텀이 짧아져 잠자는 시간도 덩달아 줄어들게 됩니다. 이는 아기 뿐만 아니라 부모님에게도 부담이 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아기의 수유량과 수유 시간을 꼼꼼하게 기록하고, 수유 텀을 지키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아기의 울음소리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적절히 대응할 수 있을 것입니다.

       

      4. 'ㅇ' 또는 'ㅎ' 소리의 긴 호흡 울음

      신생아들은 아직 소화기관과 근육이 완전히 발달하지 않아, 트림이나 방귀 등으로 배에 차 있는 가스를 배출하는 것이 어렵습니다. 이 때문에 아기들은 배가 불편해 울게 됩니다. 아기가 배를 누르는 듯한 소리를 내며, 얼굴에 힘을 주거나 양발을 들거나 등을 굽히는 행동을 하며 울면, 이는 배에 가스가 차 있을 수 있다는 신호입니다.

       

      이럴 때에는 배 마사지를 통해 아기의 불편함을 해소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배 마사지는 아기의 가스 배출을 돕고, 배변 활동에도 도움이 됩니다. 이렇게 아기의 울음 소리와 행동을 잘 관찰하고, 적절한 대처를 통해 아기의 불편함을 덜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5. '에에에', '으에에에' 소리의 짧은 호흡 울음

      신생아가 팔다리를 비틀거나 몸을 움직이며 'ㅇ' 발음으로 짧게 반복하며 우는 것은 충분한 트림을 하지 못해 불편함을 표현하는 경우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수유 후에는 반드시 트림을 할 수 있도록 아기의 등을 충분히 두드려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생후 1달 이내의 신생아는 트림을 해도 아직 소화기관이 완전히 발달하지 않았을 수 있으므로, 트림 후에도 최소한 15~20분 동안은 안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하면 아기의 소화를 돕고, 불편함을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아기 울음소리 알아채는 팁

      아기의 울음소리를 통해 아기의 상태를 100% 정확하게 알아내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특히 초보 부모님들의 경우에는 더욱 그렇죠. 하지만 이는 아기를 더 이해하고 알아가는 과정이므로, 끈기를 가지고 아기의 신호를 유심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울음소리만으로 아기가 원하는 것을 알아내기보다, 아기가 울 때 체크해야 하는 몇 가지를 생각해보면 좋습니다.

      • 배고픈 시간이 되지 않았는지,
      • 기저귀가 축축하지 않은지,
      • 졸릴 시간인지,
      • 실내 환경이 너무 춥거나 덥지 않은지 확인해보세요.

      아기가 우는 이유를 모르겠고, 건강에도 이상이 없다면, 아기를 안아주며 아기와의 교감을 시도해보세요. 또는 밖으로 나가 바깥공기를 쐬는 것도 좋습니다. 아이와 시간을 보내며 교감하다 보면, 아기에게 가장 적합한 달래주는 방법을 찾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절대로 해서는 안 되는 행동도 있습니다. 아기가 울 때에는 절대로 아기를 흔들거나 강하게 흔들어서는 안 됩니다. 이는 아기에게 심각한 손상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외에도, 아기의 울음을 무시하거나 강제로 입을 막는 등의 행동은 절대로 피해야 합니다. 아기의 울음은 그들이 표현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므로, 울음을 존중하고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아기가 울때 하면 안되는 행동

      아기는 머리뼈가 아직 완전히 단단하지 않고, 목에 힘이 없으며 몸통에 비해 머리가 크기 때문에, 아기를 심하게 흔들면 뇌출혈, 망막출혈 등 심각한 손상을 입을 수 있습니다. 이를 '흔들림 증후군'이라고 하는데, 이는 아기를 달래주거나 놀아줄 때 아기를 심하게 흔들면 발생할 수 있습니다.따라서 아기를 안아주거나 달래줄 때는 부드럽게 다루어야 합니다. 또한, 아기의 머리와 목을 항상 지지해 주어야 합니다. 아기를 안을 때는 한 손으로 머리와 목을, 다른 손으로는 엉덩이를 지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기가 울음을 그치지 않을 때 홧김에 아기의 입을 막는 행동은 절대로 해서는 안 됩니다. 이는 아기에게 질식 위험을 초래할 수 있으며, 심각한 경우에는 생명에 위협이 될 수 있습니다.

       

      아기의 울음은 정상적인 일이랍니다. 아기는 울음을 통해 세상을 알아가고,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죠. 그러니 아기가 울 때마다 '울면서 성장하고 있구나'라고 생각하시면 좋아요.

       

      아기의 울음이 약해지고 아기가 축 늘어진다거나 숨이 가쁘거나 안색이 나쁘다면, 이는 아기가 아픈 상황일 수 있어요. 이럴 경우에는 시급히 병원으로 가서 진찰을 받아야 합니다. 아기의 건강을 위해서라면 조금의 의심도 행동으로 옮겨야 하는거죠. 아기의 건강은 우리의 최우선 순위니까요! 아기의 건강을 위해 항상 알차게 노력하고 있으신 부모님들, 정말 대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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